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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소식-기타 활동(1)

작성자Secretary

작성일 2022-06-29 16:28:07

조회191

카테고리2022-2호

첨부파일

 [Opinion: 시론] 몸집 가벼운 스타트업 만들어 청년 일자리 늘리자
 날짜: 2022년 4월 19일(화)
 내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부가 5월 10일 출범한다. 대선 기간에 주요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내놓았던 선거 공약을 다시 살펴보았다.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과학기술 공약이 매우 미흡했다. 윤 당선인은 경제·정치·사회·교육 등 각계각층의 많은 목소리를 경청해야 하겠지만,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것은 젊은 세대를 위한 일자리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중략> 기사 더보기(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4481)

 [김용석의 IT 월드 <1>] “비메모리 반도체 1등의 열쇠, 시스템 아키텍트를 키워라”
 날짜: 2022년 5월 4일(수)
 내용: 삼성전자가 최근 갤럭시S22 관련 GOS (Game Optimizing Service·게임 최적화 서비스)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GOS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의 해상도와 초당 프레임 수, 화면 밝기, 중앙처리장치(CPU) 및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 등을 소프트웨어로 제어해서 스마트폰의 발열을 낮출 방법을 말한다. 발열의 주된 요인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부품에서 주로 발생하게 되는데, 사용자가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할 때 생긴다.
<중략> 기사 더보기(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06&t_num=13612699)

 [김용석의 IT 월드 <2>] 애플과 테슬라가 시스템반도체를 자체 개발하는 이유
 날짜: 2022년 6월 15일(수)
 내용: 애플과 테슬라는 시스템반도체를 자체 개발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제품에 기존 범용 반도체를 사용하면 차별화된 성능을 갖기 어렵고, 타사와 경쟁에서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기존 범용 반도체는 말 그대로 범용성은 뛰어나지만 제품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고성능 연산이 어렵고, 필요한 특정 용도에 맞게 적용하기에는 비효율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기성복에 비유되는 메모리반도체와 달리, 시스템반도체는 고객의 주문에 따라 만드는 맞춤복에 비유된다. 시스템반도체에서 ‘시스템’의 의미는 ‘제품(세트)’을 뜻한다. 그러므로 제품을 만드는 제조사가 고객이다. 시스템반도체 시장은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 65% 정도를 차지 할 정도로 큰 규모로 성장했다.
<중략> 기사 더보기(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06&page=1&t_num=13612939)

 [조선경제-테크] 서울대 황철성 석좌교수 “반도체 인재난 진짜 원인은 교수 부족”
 날짜: 2022년 5월 11일(수)
 내용: “반도체 인재난의 진짜 원인은 교수 부족입니다.”
황철성 서울대 재료공학부 석좌교수는 새 정부가 출범한 10일 본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정부는 ‘반도체 초강대국’을 모토로 내걸고, 각종 규제 완화와 반도체 인력 양성을 외치고 있지만, 황 교수는 “인력을 키울 교수가 부족하다는 사실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다”고 했다.
황 교수는 2014~2015년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을 지낸 반도체 분야의 석학이다.
<중략> 기사 더보기(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5/11/PBWR34QM6JH6TLK2AYRBGVUS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