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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소식-기타 활동

작성자Secretary

작성일 2022-09-30 11:20:42

조회254

카테고리2022-3호

첨부파일

 [인터뷰] 반도체공학회-디일렉 인터뷰 시리즈 7
 날짜: 2022년 7월 14일(목)
 제목: 반도체 인력양성 해소법 주장 “수도권 대학 정원 규제 풀어야”
 Interviewee: 정덕균 반도체공학회 전임회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 영상 링크 (https://www.theise.org/member_news/?uid=192&mod=document&pageid=1)

 [동아일보-오피니언] 반도체 인재 양성, 학부생 늘리기보다 교수 확보가 시급
 날짜: 2022년 7월 5일(화)
 내용: 반도체 인력 확보 어떻게…
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직접 강조하고 있다. 주무 부처가 돼야 할 교육부에 적극적으로 일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국회도 초당적 차원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지금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력을 적시에 양성할 수 있는 전략 수립에 집중해야 할 시기다.
 한국은 메모리와 파운드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반도체칩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반도체 시장(약 700조 원)의 20%를 차지한다. 특히 한국은 메모리칩 제조 분야 경쟁력이 높다. 그러나 최근엔 미국 마이크론이나 일본 키옥시아 등이 빠르게 추격하고 있어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 <중략> 기사 더보기(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05/114287731/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첨단 반도체 공정 서비스를 인공지능과 데이터기반으로 제공한다 – 총 270억원 투입, 나노팹 공정 스마트 서비스 사업 신규 추진 –
 날짜: 2022년 7월 20일(수)
 내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7월 20일(수) 나노종합기술원(원장 이조원)에서 “공공 나노팹 운영 혁신 자문위원회”를 개최하면서, ’22년 신규사업으로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나노팹 공정 스마트 서비스’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공공 나노팹이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공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나노팹 공정 데이터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을 갖추어나가는 사업으로, ’22년부터 ’26년까지 총 270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 <중략> 보도자료 더보기(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8500&kind=2)

 [The JoongAng Opinion: 시론] 중국 반도체 실력, 만만하지 않다
 날짜: 2022년 7월 21일(목)
 내용: 반도체는 흔히 ‘산업의 쌀’로 비유된다. TV·스마트폰·자동차·컴퓨터 등 생활에 필수적인 전자기기 대부분에 핵심 부품으로 들어간다. 또한 항공우주·양자컴퓨터 등에도 쓰이는 민·군 겸용 기술이다. 미국이 반도체를 놓고 중국을 상대로 패권 경쟁을 벌이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 <중략> 기사 더보기(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8536#home)

 [The JoongAng 사회] 첨단산업 인재 1만3000명 양성할 대학 64곳 선정..420억 투자
 날짜: 2022년 7월 21일(목)
 내용: 정부가 첨단 산업 교육과정을 갖춘 대학 64개교에 올해 420억원을 지원한다. 미래형자동차, 시스템반도체, 인공지능, 이차전지 등 14개 첨단 산업 분야에서 3년간 1만3000여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 21일 교육부는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14개 분야별로 지원 대학을 선정했다. 예를 들어 시스템반도체 분야에는 가천·경희·국민대 등 30개, 미래자동차는 서울대·성균관대 등 15개, 지식재산은 경북대·경상국립대·고려대 등 32개교가 선정됐다. 14개 분야에 선정된 대학은 중복을 제외하면 64개교다.
 <중략> 기사 더보기(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8640#home)

 [김용석의 IT 월드 <3>] 스마트홈 시대 연 ‘지능형 IoT’, 센서·통신·연산 3박자 중요
 날짜: 2022년 7월 27일(수)
 내용: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기술을 통해 스마트홈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주요 기술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핵심 기술을 뽑자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이 꼽힌다. 지금은 IoT 연결성에 AI 초지능이 결합된 AIoT 시대라고 할 수 있다. IoT가 디바이스 간의 연결을 나타내는 디지털 신경망이라면, AI는 이러한 디바이스들을 통제 및 관리하는 두뇌 역할을 한다. AIoT는 다양한 도메인에 IoT와 AI를 접목하는 융합의 핵심 기술이다. AIoT는 5세대(G)나 6G 이동통신의 초연결성을 바탕으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초지능성을 결합한 사물지능 융합 기술이다. 즉 AIoT는 4차 산업혁명의 초연결성, 초지능성 그리고 초융합성을 지원하는 서비스 플랫폼 기술이다.
 <중략> 기사 더보기(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8640#home)

 [ZDNET Korea: 반도체ㆍ 디스플레이] 전문가 9人에게 물어보니…”‘칩4 동맹’ 선택 아닌 생존의 문제”
 날짜: 2022년 8월 3일(수)
 내용: 반도체 산업은 이제 기업 간 경쟁이 아니라 국가 간 헤게모니 전쟁으로 바뀐 지 오래입니다. 보이지 않는 국제 관계와 힘의 논리가 작동한다는 얘기입니다. 미국이 우리와 일본-대만을 묶는 ‘반도체 칩4 동맹(가칭)’을 만들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냥 반길 일만은 아닙니다. 우리의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이 연일 견제에 나서고 있어 자칫 시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우리 반도체 기업들에게 죽고 사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가 산학연 전문가 9명의 의견을 듣고 우리의 길이 어떠해야 하는지 살펴봤습니다.
 <중략> 기사 더보기(https://zdnet.co.kr/view/?no=20220803105521)

 [The JoongAng Opinion: 시론] 미국 ‘반도체 육성법’ 유탄 맞은 한국
 날짜: 2022년 8월 25일(목)
 내용: 미·중 반도체 패권 전쟁에서 미국의 대응 방안은 크게 두 가지다. ‘반도체 산업 육성법’ 제정과 ‘칩4 동맹’ 결성이다. 이 두 가지를 함께 고려해야만 미국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반도체 산업 육성법은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충분히 지어서 미국의 제조 역량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대만의 반도체 기업 유치가 미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중략> 기사 더보기(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6835#home)

 [뉴시스: 산업] 반도체 업계 “국회, 반도체지원법 조속히 통과시켜야”
 날짜: 2022년 8월 26일(금)
 내용: 반도체 업계가 26일 국회에 머물고 있는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업계는 이날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대한전자공학회,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반도체공학회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협회 등은 “지난 8월4일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법’이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를 통해 발의된 후, 우리 반도체 업계 및 학계는 조속한 법안 통과를 기대해 왔지만 아직까지 국회에서 별다른 진전이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중략> 기사 더보기(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6_0001992355&cID=13001&pID=13000)

 [ZDNET Korea: 반도체ㆍ 디스플레이] 차량용 반도체 도전하는 국내 팹리스…”성공 가능성 있다”
 날짜: 2022년 9월 15일(목)
 내용: 반도체 없이 살 수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반도체는 이제 사회와 산업의 생명수이자 권력입니다. 모든 것을 움직이고 연결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을 멈추고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1960~1970년대 노동집약적인 우리 경제를 첨단·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시킨 반도체가 이제 기술 패권 경쟁과 4차 산업혁명 속에 새로운 시대를 맞았습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확장은 어느 때보다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지디넷코리아가 창간 22주년을 맞아 ‘반도체가 미래다’ 시리즈를 3부에 걸쳐 연재합니다. 우리 수출 산업의 첨병을 넘어 경제 안보 자산으로 평가받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현주소를 면밀히 짚어보고, 무엇을 준비하고 미래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 <중략> 기사 더보기(https://zdnet.co.kr/view/?no=20220914181200)

 [The JoongAng Opinion: 시론] “밤낮없이 고민해 만든 ‘K-칩스법’, 발의 50일 넘도록 국회서 논의 조차 안해”
 날짜: 2022년 9월 17일(토)
 내용: “미국과 일본, 중국 등 반도체 산업을 원하는 국가들은 저만큼 달려가는데 한국은 걸음마도 떼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김용석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한국반도체공학회 부회장)의 말엔 날이 서 있었다. 국민의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발의한 이른바 ‘K-칩스법’(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법)의 국회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다.
이 법은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 특위에서 활동 중인 김 교수는 “특위에서 밤낮없이 고민해 시급한 내용부터 법안에 담았는데, 8월 4일 발의 후 50일이 넘도록 국회에선 아직 논의조차 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 <중략> 기사 더보기(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