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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소식 -기타 활동(2)

작성자theise

작성일 2023-03-28 15:38:43

조회148

카테고리2023-1호

첨부파일

 [이데일리] 삼성·SK, 반도체 불황 겨눈 화살 셋…’AI·미래차·中리오프닝’
 날짜: 2023년 3월 8일(수)
 요약: 글로벌 메모리 불황 지속…올해도 삼성·SK 실적부진 예상
챗 GTP發 AI시장 성장세…HBM3 등 고성능 메모리 개발
전기·자율주행車 수요도 급증 전망…”서버 온 휠에 집중”
전문가들 “中 모바일 수요 적중시킬 차세대 AP개발 중요”
 내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우리 반도체기업이 지속하는 반도체 불황에서 역성장하며 고전 중이다. 다만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과 미래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해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등 생존 전략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접고 방역 정책을 완화한 만큼 모바일 등 정보기술(IT) 제품의 대중(對中) 수출도 우리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00486635541352&mediaCodeNo=257

 [연합뉴스 경제TV] 영업기밀까지 요구하는 미국, 우리나라 대응전략은[인포맥스D]  날짜: 2023년 3월 9일(목)
 출연자: 이규복 반도체공학회 회장
 요약: -미국 반도체지원법의 주요 내용, 반도체지원법, IRA 우리나라에 불이익 이유, 반도체지원법 실행 시 우리나라 기업 피해, 반도체지원법에 대한 중국 반응, 우리나라 반도체법 현황
 인터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v3-V59NFA0)

 [뉴시스] D램을 AI반도체로?…세계 최초 트리플-모드 셀 PIM반도체 나왔다
 날짜: 2023년 3월 14일(화)
 요약: KAIST, D램 메모리 셀 내부에서 인공지능 연산 수행, 하나의 메모리 셀서 메모리·연산기·데이터 변환 지원
 내용: 메모리 반도체인 D램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역할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기존에는 연산기를 메모리 아래 집적한 방식이라 연산기 숫자가 제한됐다. 이제는 메모리 셀마다 연산기가 집적돼 처리량과 효율성이 더 높아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회준 교수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D램 메모리 셀 내부에 직접 연산기를 집적해 AI 연산을 수행하는 PIM(Processing-In-Memory) 반도체인 다이나플라지아(DynaPlasia)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다이나플라지아는 D램을 기반으로 필요에 맞춰 하드웨어 구조를 형성해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을 처리 가능하다는 의미다.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14_0002226014&cID=10406&pID=13100

 [서울경제] “中이 대만 위협할수록 韓 가치 커져…지렛대 활용해 美와 협상을”
 날짜: 2023년 3월 19일(일)
 요약: ‘위기의 반도체’ 특별좌담: 中의 대만 장악 배제못해…美선 韓 미세공정 노하우 절실, 보조금 ‘독소조항’엔 FTA 원칙 내세워 기술이전요구 방어,’한국의 中메모리공장 업그레이드해야 美도 이익’ 어필 필요, 이해관계국 정책·투자영향 매년 분석해 리스크 대응해야
 내용: 한국 반도체의 위기다. 메모리 중심의 국내 대표 기업들이 불황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새 공급망 구축에도 적극 참여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자신의 영토에 제조 공장을 짓는 우리 기업에 중국 투자 동결, 초과 이익 환수, 공정 접근권 보장 등 무리한 요구까지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가 국가의 핵심 이익과 결부되는 만큼 미국의 제조 공장 유치 전략은 앞으로 상당 기간 계속될 것”이라면서 “우리도 각국 정부의 정책, 국내 대표 기업의 해외투자 규모 등을 총체적으로 분석해 국가 이익이 훼손되지 않도록 리스크를 통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m.sedaily.com/NewsView/29N36VL49Q#cb

 [서울경제] “中이 대만 위협할수록 韓 가치 커져…지렛대 활용해 美와 협상을”
 날짜: 2023년 3월 19일(일)
 요약: ‘위기의 반도체’ 특별좌담: “美 이민문턱 낮춰 유치 가능성, 韓, 대기업 병역특례 등 필요”
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m.sedaily.com/NewsView/29N37L6P15#cb

 [이데일리] 숨통 트인 삼성·SK…美 보조금 받아도 中 공장 가동 가능해졌다
 날짜: 2023년 3월 22일(수)
 요약: ‘中 전면 통제’→’5% 생산능력 제한’ 룰…가드레일 완화
수출통제 유예기간 연장+보조금 지급조건 완화에 총력
전문가 “최악 시나리오 피해…용인 클러스터 신의 한 수”
 내용: “숨통이 트였다.” (이규복 반도체공학회장 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원장)
21일(현지시간) 중국 반도체 굴기를 겨냥한 미국 반도체 지원법(CHIPS Acts)의 가드레일(안전장치) 조항 세부 규정안이 공개된 것과 관련, 업계 안팎에선 “최악은 피했다”는 안도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달 초 나온 미 반도체 보조금 지급 조건이 워낙 까다롭다 보니 ‘향후 10년간 중국 내 투자 전면금지’란 최악 시나리오까지 점쳐졌던 가드레일 조항이 예상보다 완화하면서 우리 기업들로선 중국 공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기 때문이다.
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v.daum.net/v/yU9xGbC2cU

 [서울경제] “韓, 지원부족·인력난·지정학적 리스크…美 추격 못할 기술격차로 협상력 키워야”
 날짜: 2023년 3월 22일(수)
 요약: 위태로운 CHIP 동맹, 반도체 전문가가 본 돌파 전략, 승자독식 특성 가진 반도체 산업, 패권전쟁 어느 때보다 가열될 듯,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위기 우려, 세액공제 등 국가 전폭 지원 필요
 내용: 반도체 전문가들은 한국 반도체 업계가 미국·중국·대만 등 반도체 강국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적은 정부 지원에 지정학적 리스크, 고급 인재 유치 난관까지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여기에 주요 국가들이 수백조 원에 달하는 반도체 투자 계획을 쏟아내면서 수년간 공급과잉 우려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다.
이들은 미국과 중국 간 패권 전쟁으로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가 거대한 변곡점에 다다른 만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범국가 차원의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m.sedaily.com/NewsView/29N4KGP67T#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