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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 기타활동(1)

작성자theise

작성일 2023-06-30 11:50:03

조회178

카테고리2023-2호

첨부파일

 [서울경제] 삼성·SK, 장부까지 내놔야 할 판…”1급 기밀 유출땐 치명타”
 날짜: 2023년 3월 28일
 요약: [진퇴양난 K반도체]美, 보조금 신청 세부지침 공개
제조 소재·생산 첫해 판매가격 등, 보조금 내세워 모든 영업비밀 요구, 경쟁사로 새나가면 기업생존 위험, 영업측면만 보면 안받는게 낫지만, 美 몽니 우려에 기업들 결단 쉽잖아, 정부 최소 가이드라인 설정해줘야
 내용: 미국 정부가 27일(현지 시간) 한국·대만 등 반도체 기업에 반도체 보조금을 주는 조건으로 반도체 원재료와 수율(생산품 중 양품의 비율), 가격 등의 정보까지 요구하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국내 반도체 업체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런 정보가 고스란히 공개되면 고객사와 가격 협상이 어려워질뿐더러 최악의 경우 기밀 정보가 미국 경쟁사에 흘러들어가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어서다.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9N7CCAZFL

 [문화일보] 삼성·하이닉스 1분기 ‘어닝쇼크’ … “2분기 바닥, 3분기 회복”
 날짜: 2023년 3월 28일
 요약: 삼성 1분기 영업익 89%↓ 전망
하이닉스 3조~4조원 적자 분석 챗GPT활성화로 수요 늘어나면 2분기 이후 재고감소 등 기대감 전문가 “보릿고개 넘기면 희망
 기술·설비·인력 과감히 투자”
 내용: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잠정 실적 발표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반도체 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급격한 미국의 금리인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의 성장 둔화 등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감하고 재고가 쌓이는 반도체 혹한으로 인해 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보다 실적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1조 원대 영업이익에 그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반도체 경기 사이클과 업황을 고려하면 올해 2분기에는 저점을 찍고 3분기부터 본격 회복세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올해 1·2분기가 ‘반도체 보릿고개’라는 의미다.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3032801071507024001

 [서울경제] 대학원생 ‘칩 제작’ 40% 뚝…반도체 미래가 헛돈다
 날짜: 2023년 4월 2일
 요약: [미국發 2차 테크전쟁] ◆본지 ‘석박사 제작 현황’ 입수
‘반도체 프로젝트’ 3년째 내리막
실전경험 태부족 인재양성 비상
 내용: 우리나라 반도체 전공 대학원생들의 칩 제작 실전 경험이 매년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책상에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반도체를 설계해도 이를 막상 웨이퍼 위에서 실물로 구현해내지는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전 세계가 반도체 고급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이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 반도체 교육은 후진하고 있어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경쟁력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5BKTH1R

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TSMC ‘2나노 전쟁’에 인텔·라피더스도 출사표 [美 보조금 덫에 걸린 K반도체]  날짜: 2023년 4월 3일
 요약: (中) 초격차 기술 경쟁 불붙었다, 삼성전자 ‘셸 퍼스트’ 전략 도입
TSMC, 80조 투자 공장 건설, 인텔, 내년 2나노 상용화 목표
中 파운드리 업체도 경쟁력 강화
 내용: 기술 난도가 높아 그동안 TSMC와 삼성전자의 전유물이었던 10나노(1㎚=10억분의 1m) 미만 파운드리 공정에 미국의 인텔과 일본의 반도체 연합군 ‘라피더스’가 출사표를 내며 선단공정(초미세공정)을 둘러싼 각국의 기술경쟁이 뜨겁다. 한편 미국의 대(對)중국 제재에도 중국 반도체 업체의 저력도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www.fnnews.com/news/202304031824150799

 [이코노미조선] 김용석의 IT월드 <8> 챗GPT 열풍은 한국이 AI반도체 시장 주도할 기회
 날짜: 2023년 4월 10일
 내용: 요즘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가 등장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챗GPT는 미국 스타트업 오픈에이아이(OpenAI)가 작년 12월 1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한 이후 두 달여 만에 글로벌 사용자가 1억 명을 돌파했다.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한 틱톡의 ‘9개월 기록’을 갈아 치웠다. 챗GPT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인간과 자연스럽게 대화한다는 점에서 이전 챗봇들과는 다르다. 질문자의 질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대답을 적절히 하기에 실제로 대화하는 느낌을 준다. 사람처럼 대화도 하고 에세이도 쓰고, 심지어 시와 신문 기사도 쓴다.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economy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4/10/2023041000032.html

 [이데일리] 반도체 지정학 리스크에 휘둘리는 韓…”한·미 정상회담이 분기점”[만났습니다]  날짜: 2023년 4월 12일
 요약: 이규복 반도체공학회장 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원장 인터뷰
美·中 사이 낀 韓 반도체…주변국 동원 對중국 규제에 연일 불똥
보조금 목줄로 기밀 내라는 美…“정보 주면 1위 경쟁력 잡힐 것”
윤석열·바이든 한미정상회담…”韓 반도체 살릴 중요한 협상 기회”
 내용: 중국과 반도체 패권을 다투는 미국이 일본·네덜란드 등 주변국을 동원해 중국 규제에 나서면서 한국 기업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이 중국을 벗어나면 되지 않느냐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그러기도 쉽지 않다. 중국 반도체공장에 수십조원을 쏟아부은데다, 중국이 외면할 수 없는 거대 시장이기 때문이다. 이규복 반도체공학회장(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원장)은 우리 기업들의 중국 사업이 칼자루를 쥔 미국에 달린 탓에, 이달말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이 반도체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이 될 것이라고 봤다.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71766635575464&mediaCodeNo=257

 [이데일리] “초격차 위해 학회-기업 협업…KETI와 시너지 낼 것”[만났습니다]  날짜: 2023년 4월 12일
 요약: 이규복 반도체공학회장 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원장 인터뷰
국내 유일 반도체 전문학회…AI·전력·시스템 반도체 연구
중견·중소기업에 기술이전, 재교육…반도체 생태계 육성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협업 고민
 내용: “기술 이전과 세미나 등 반도체공학회만의 역할로 우리 기업들의 초격차를 지원할 것입니다.”
이규복 반도체공학회장(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원장)은 11일 이데일리와 만나 “대기업뿐 아니라 이들과 협력하는 중견·중소기업들과 더 가까워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반도체공학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도체만 다루는 반도체 전문학회다. 반도체 테스트나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학회는 있었지만, 반도체에만 집중하는 학회는 그간 없었다.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68486635575464&mediaCodeNo=257

 [이뉴스투데이] 최양오 경제평론가, 채널i ‘시사토크 썰다방’서 반도체 지원법 언급
 날짜: 2023년 4월 13일
 내용: 14일 산업방송 채널i에서 방영되는 ‘시사토크 썰다방’은 ‘불붙은 반도체 전쟁 K-반도체의 미래는 어디로?’ 라는 주제로 최근 공개된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중략>
MC 박지훈 변호사의 진행으로 썰다방 스물네 번째 이야기가 시작됐다.
유재희 한국반도체공학회 부회장은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에 대해서 “국가 간 동맹을 맺어 상생하자는 시나리오로 시작된 만큼 표면적으로는 상생이지만 속내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며 ‘반도체 지원법’에 대한 우려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중략> 기사 더보기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3541

 [문화일보] 美·EU 반도체 ‘투자 공세’… “韓 대규모 생산시설 지원 시급”
 날짜: 2023년 4월 24일
 요약: 美 5년간 69조원 예산 편성, EU도 62조원 반도체법 추진
“정부 규제한도 최대로 풀고, 지원 방안 지체 않도록 해야”
 내용: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EU) 등 각국이 반도체를 국가 안보와 직결된 핵심 전략 산업으로 간주해 전례 없는 패권 다툼에 나서면서 자국 내 반도체 생산 시설을 확보하기 위한 각축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이 이미 수십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해 반도체 공장 유치에 나서고, 대중(對中) 메모리 제재 등 압박을 가해옴에 따라 샌드위치에 낀 형국처럼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기국면은 더욱 심화하고 있다.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3042401071207024001

 [중앙 오피니언: 시론]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성공하려면
 날짜: 2023년 5월 3일
 내용: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국빈 방문 기간에 경제 분야에서도 많은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이 미국 국가반도체기술센터(NSTC)의 차세대 반도체 공동연구에 참여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큰 성과다. 반도체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 기틀이 만들어진 것으로 평가할 수 있어서다.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9706

 [전자신문] 반도체 미래기술 민관 협의체 협약식
 날짜: 2023년 5월 9일
 요약: ‘반도체 미래기술 로드맵’ 발표
산‧학‧연‧관 참여 ‘반도체 미래기술 민관 협의체’ 출범
 내용: 반도체 미래기술 로드맵 전략 발표회가 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산·학·민·관 관계자들이 민관 협의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규복 반도체공학회장, 이혁재 대한전자공학회장,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강성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원장,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최익수 SK하이닉스 부사장,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용필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김동원 삼성전자 펠로우, 박상진 한국기계연구원장,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박재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 강사윤 한국마이크로 및 패키징 학회장, 김서균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사무총장. 기사 https://www.etnews.com/20230509000294